고액 적중 시 계열사 이전을 권유하는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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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먹튀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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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30
- 작성일 : 2023-02-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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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와 먹튀 관련 유용한 콘텐츠를 아낌없이 공유해드리는 '먹튀펜스'입니다. 놀이터에서 가장 달갑지 않은 회원은 바로 고액 적중자겠죠. 잃는 것보다 따가는 것이 많으니 당연히 부담이 될 텐데요. 먹튀사이트라면 당첨금을 내주지 않기 위해 온갖 수법을 동원할 것입니다. 그래서 먹튀펜스가 고액 적중 및 연승 시 먹튀사이트의 먹튀 수법에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액 베터는 환영하지만 고액 적중은 꺼린다?
대부분의 놀이터에서는 고액 베터들의 가입을 환영하죠. 고액 베팅을 하려면 당연히 그만큼 충전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급적 빨리 해당 충전금을 녹여주기를 바라고 있겠죠. 하지만 해당 베터가 죽지 않고 두 배, 세 배로 보유금을 불리게 되면 그렇게 반갑던 고액 베터가 순식간에 졸업시키고 싶은 대상 1순위에 오르게 됩니다.
고액 적중 시 갑자기 환전 요구 조건이 늘어나
그러나 대놓고 먹튀할 수 없어 몇 가지 요구 조건을 들어 돈을 잃게 만드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롤링 조건을 과도하게 요구하는 것입니다. 좀 더 베팅을 하면 환전을 시켜준다면서 회원이 보유금을 잃도록 만드는 것이죠. 그런데 이렇게 해도 보유금이 많이 남아 있다면 이제는 다른 조건들을 요구하거나 양방베팅을 했다고 으름장을 놓죠.
계열사로 이전하면 추가 혜택을 주겠다?
최근 추가로 요구하는 조건들 중에는 계열사로 이전하면 더 많은 혜택을 주겠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기존 놀이터에서 환전 신청한 금액 중에 원금만 인출해주고, 나머지 당첨금은 모두 계열사로 이전해 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회원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었지만, 제대로 환전을 받기 위해서 그냥 따르는 수밖에 없었죠.
이전한 놀이터에서 또다시 고액을 환전 신청한다면?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되는데요. 기존 놀이터에서는 먹튀 신고를 당하지 않기 위해 이전을 권유했고, 신규 놀이터에서는 회원을 양방베터로 몰아 본인 인증이 필요하다며 환전을 지연시키거나 통장 거래 내역을 요구해 타사 이용 건이 있다면 무조건 양방베팅이라고 몰아부치죠. 기존 놀이터에서 VIP 대접받다가 졸지에 누명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좋다고 추천하던 놀이터, 이전 후 먹튀사이트로 돌변해
기존 놀이터를 이용할 당시만 해도 사대가 맞고 환전도 잘 되어 좋다고 지인들에게 추천도 해줬으며, 이전할 당시에도 지인 추천 보너스까지 옮겨받았으나, 결국 그 끝은 먹튀로 귀결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이용자가 먹튀를 당하지 않을 다른 방도가 있었을까요? 혹 이전을 권유할 때 거부했어도 먹튀가 일어났을까요?
놀이터가 아무런 목적 없이 이전을 권유할 이유 없어
고액 적중자나 연승 회원의 경우 정상적인 놀이터라면 대개는 당첨금까지 내주고 졸업을 시키게 됩니다. 여기서 졸업이란 사유 통보 후 탈퇴 처리를 의미하죠. 반면 먹튀사이트에서는 신규 계열사를 만들어 이전을 권유한 후 이번 사례처럼 먹튀를 해버립니다. 홍보비 들여 유치한 기존 놀이터는 최대한 유지해 보겠다는 술수죠.
계열사 이전을 권유한다면 즉시 먹튀펜스로 제보해야
먹튀펜스는 전문적인 먹튀검증 서비스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부당한 먹튀에 대한 제보를 받아, 피해 사실을 널리 알려 조기에 피해금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액 적중 시 환전 대신 갑자기 계열사 이전을 권유한다면 먹튀 시도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증거자료를 수집해 즉시 먹튀펜스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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